김명수X권나라X이이경, 한층 다이나믹해진 다음 여정은?(암행어사)

2021. 1. 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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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28만 유튜버 지무비가 현재까지 암행어사단의 여정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리뷰를 공개한다.

청춘 어사단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구독자 128만 유튜버 '지무비'의 목소리로 지난 회차를 요약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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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구독자 128만 유튜버 지무비가 현재까지 암행어사단의 여정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리뷰를 공개한다.

오늘(11일) 7회가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암행어사’는 청춘 배우들의 호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 사건을 통쾌하게 풀어가는 권선징악,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코믹 요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청춘 어사단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구독자 128만 유튜버 ‘지무비’의 목소리로 지난 회차를 요약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부르고 있다.

앞서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은 고을의 비리를 캐내고 고통받아온 백성들을 구제해 암행어사단의 첫 임무를 완수했다. 성이겸과 홍다인이 지니고 있던 과거의 아픈 사연이 드러나 흥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세 사람이 다시 한번 어사단으로 뭉쳐 더 큰 악의 무리들과 맞서 싸울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유튜버 지무비가 놓쳐서는 안 될 1~6회 속 주요 사건들과 등장인물들의 관계, 앞으로 더욱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며 ‘5분 순삭’ 리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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