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까지 떨어졌다
김경림 입력 2021. 1.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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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11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51명으로 400명대 발생했다고 말했다.
국내 지역발생은 419명, 해외 유입은 32명이었다.
해외에서 발생한 32명 중 내국인은 17명이었고, 나머지 15명은 외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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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11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51명으로 400명대 발생했다고 말했다.
국내 지역발생은 419명, 해외 유입은 32명이었다. 이 중에서 29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으며 서울이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등이었다. 해외에서 발생한 32명 중 내국인은 17명이었고, 나머지 15명은 외국인이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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