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창수 선임
최승훈 2021. 1. 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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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보사는 4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金昌洙(58·前 경기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씨를 선임했다.
김창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인천 출생으로 인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 2015년~2019년 까지 경기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인천미추홀 발전연구원 대표·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인사위원·한국건강관리협회 운영위원·인천언론인클럽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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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부회장에 이상근
[서울=뉴시스] 최승훈 기자 = 현대일보사는 4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金昌洙(58·前 경기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씨를 선임했다.
김창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인천 출생으로 인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 2015년~2019년 까지 경기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인천미추홀 발전연구원 대표·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인사위원·한국건강관리협회 운영위원·인천언론인클럽 부회장 등을 지냈다.
또 인천언론인클럽 기획취재상과 한국기자협회 경기지회 기자상을 2차례 받는 등 정통 언론인 출신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eung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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