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엠에스코리아, '비대면 배송 친환경 플랫폼' 선 봬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 1. 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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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온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주)에프엠에스코리아(대표 최동호)는 신선식품 포장 자재를 획기적으로 줄인 비대면 방식의 배송 패키지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프엠에스코리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자인 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신선 온도 유지/관리/배송을 아우르는 통합 패키징 솔루션 플랫폼과 자원 순환이 가능한 스마트 보관함과 가방 형태의 보관용기, 고객인 사용자도 배송 참여 및 개발이 가능한 공유형 배송 물류 플랫폼을 개발하여 시범 서비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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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온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주)에프엠에스코리아(대표 최동호)는 신선식품 포장 자재를 획기적으로 줄인 비대면 방식의 배송 패키지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프엠에스코리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자인 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신선 온도 유지/관리/배송을 아우르는 통합 패키징 솔루션 플랫폼과 자원 순환이 가능한 스마트 보관함과 가방 형태의 보관용기, 고객인 사용자도 배송 참여 및 개발이 가능한 공유형 배송 물류 플랫폼을 개발하여 시범 서비스 중에 있다. 이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산업통상자원부의 디자인역량강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디자인 혁신 역량 강화 사업으로 수행한 ‘신선식품 포장 쓰레기 감소와 신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제품 및 공유거점플랫폼 서비스디자인 개발’ 과제의 결과물이다.

해당 과제는 새로운 혁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s)에 대한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시장친화적인 제품 개발과 사업화 성공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브랩, KIFLT 등의 참여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1차 개발한 제품과 키오스크는 지난해 11월 경기 수원시와 환경부가 롯데마트·NS(엔에스)홈쇼핑·오아시스마켓, 온다고와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한 ‘택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시범 사업’에 적용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물량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골칫거리로 떠오른 포장 쓰레기 줄이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수원시는 약 13만 3000개의 택배 상자(66톤/연간)를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에프엠에스코리아 관계자는 “바이오, 의약품, 반도체, 식품, 사물인터넷(IoT) 온도 관리 플랫폼 분야에서 다양한 온도관리 제품과 기술, 기기를 자체 개발 및 생산/판매하는 콜드체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그린 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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