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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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자치분권 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챌린지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를 통해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했다.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사진을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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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자치분권 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챌린지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를 통해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했다.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사진을 촬영한다. 이후 본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면 된다.
박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순균 강남구청장, 송도호 서울시의원,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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