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조각상 '연천 고대산 역고드름'

이호진 2021. 1. 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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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이호진 기자 = 11일 오전 경기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역고드름 관광지 안에 상부에서 떨어진 물이 얼면서 형성된 역고드름이 자라고 있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탄약고로 사용하던 곳으로, 미군의 폭격으로 상부에 균열에 생기면서 스며든 물이 얼면서 12월에서 3월 사이 역고드름이 형성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2020.01.11.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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