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헌터 타이쿤' 누적 다운로드 3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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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은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이블 헌터 타이쿤'의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3월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을 포함한 전 세계 150여개 국에 출시됐다.
서비스 1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 같은 해 5월에 연이어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이벤트를 3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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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지난해 3월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을 포함한 전 세계 150여개 국에 출시됐다.
서비스 1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 같은 해 5월에 연이어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이벤트를 3일간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출석한 모든 유저에게 마력의 정수 300개, 300만 골드, 보석 300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정답을 맞춘 유저에게 쿠폰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와 게임에서 '3' 과 '0'이 포함된 숫자를 찾아 인증하는 이벤트 등 이벤트가 준비됐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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