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유준상-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10% 시청률 돌파에 "밟았다 10"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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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개국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저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1월 10일 일요일 밤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은 전국 기준 평균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는 OCN 개국 이래 첫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 OCN 최고 시청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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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개국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저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1월 10일 일요일 밤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은 전국 기준 평균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는 OCN 개국 이래 첫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 OCN 최고 시청률이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주연 배우인 유준상-조병규-김세정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며 최고 시청률을 뿌듯해했다.
유준상은 재치있게 "모탁:하나야~여기어디지? 하나::밟았어요. 모탁:뭐? 하나:10 "이라는 글로 자축했으며 조병규는 "경이롭다. 마의 10을 흙흙"이라는 글을 올렸다. OCN의 공식 계정에서 조병규에게 "소문이 오만방자댄스 고고"라고 댓글을 달자 조병규는 "말리지마 마마 나오늘 춤 100시간 출꺼야"라는 재치있는 글로 화답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김세정도 "두 자리 수 돌파 야호오"라고 글을 올려 드라마를 봐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방송.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조병규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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