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코로나19 검사 문진표, 집에서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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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보건소가 코로나19 검사와 관련, 겨울철 추위 대응책을 마련했다.
시보건소는 코로나19 검사자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문진표 작성을 도입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로 인해 코로나19 검사자와 의료진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검사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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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보건소가 코로나19 검사와 관련, 겨울철 추위 대응책을 마련했다.낮은 기온에도 코로나19 검사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보건소는 코로나19 검사자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문진표 작성을 도입했다. 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자택 등에서 QR코드로 문진표 서식을 내려받은 후 문진표를 내려받은 장소에서 문진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자택이나 사무실 등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후 선변진료소를 방문해 리더기에 본인의 QR코드를 접촉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이후 대기표를 받고 순서를 기다리면 된다.
QR코드를 활용한 문진표 작성으로 선별진료소 외부 대기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선별진료소 외부 난방장치를 추가로 설치했다. 선별진료소 외부 난방장치는 외부 접수대기 장소에 3대가 설치돼있었으며, 북극 한파에 대비해 시 보건소는 이동용 원적외선 난방기 5대를 선별진료소 외부에 추가로 설치했다.
앞서 의료진을 위해 접수실과 전수검사실 외벽과 문진실 온수기 설치도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로 인해 코로나19 검사자와 의료진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검사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춘천시는 겨울을 맞아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변경,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출퇴근자 및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도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의심 호흡기 질환자 진료를 위한 호흡기 클리닉을 11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설치, 운영한다.호흡기 클리닉에서는 상기도 감염,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환자 등 호흡기·발열 환자 등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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