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에 6000원 돌파
박주성 2021. 1. 11. 14:0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크게 오른 11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직원이 계란을 정리하고 있다.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계란 한 판(특란 30개)의 소비자 가격은 7일 6027원으로 2017년 9월 이후 처음으로 6000원을 넘어섰다. 2021.01.11.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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