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애플워치 선물 자랑 "난 LG폰 쓴다..팔찌가 참 이뿌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선물받은 애플 워치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을 받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봉선이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애플 워치가 담겨있다. 이에 "선물을 받았다"며 자랑 중인 신봉선.

그때 신봉선은 "난 LG폰을 쓴다. 팔찌가 참 예쁘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신봉선은 MBC '복면가왕'에 고정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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