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네일스티커 브랜드 글로시블라썸, 3세부터 사용 가능한 '미니젤리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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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네일스티커로 유명한 브랜드 '글로시블라썸'에서 신상 어린이 네일스티커 미니젤리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네일스티커 브랜드 글로시블라썸의 프린세스젤리카와 미니젤리카 라인은 KC인증을 모두 통과한 안전한 네일스티커이며, 성분과 안전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개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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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어린이 네일스티커로 유명한 브랜드 ‘글로시블라썸’에서 신상 어린이 네일스티커 미니젤리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4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했던 프린세스 젤리카 제품이 있었지만, 3세(3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인 ‘미니젤리카’를 출시하여 더 어린아이들도 쉽게 네일 놀이를 즐기도록 만들었다.
엄마가 하는 것을 다 따라 하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와 코로나 19로 인하여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어린이 네일은 엄마와 하는 또 다른 놀이가 되었다. 그만큼 안전한 제품을 만들자는 것이 글로시블라썸 브랜드의 목표이다.
단순 네일놀이, 유아 화장을 넘어서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창의력 발달,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방지 등 어린이네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접근을 하고 있다. 디자인 또한 아이들의 취향을 폭넓게 고려하여 성별에 상관없이 즐겁게 네일놀이 할 수 있도록 공룡, 우주, 할로윈 등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다.
어린이 네일스티커 브랜드 글로시블라썸의 프린세스젤리카와 미니젤리카 라인은 KC인증을 모두 통과한 안전한 네일스티커이며, 성분과 안전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개발한 제품이다.
글로시블라썸의 어린이 젤네일은 타사대비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인쇄가 진행되기에 색상이 선명하여 광택이 남다르다. 그냥 공장에서 기계가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사람이 손수 찍어내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심미성 둘 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제거시에 독한 아세톤이나 리무버 등의 독한 화학제품이 필요없고 떼어내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글로시블라썸은 계속 어린이들을 위한 네일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한다면 어린이들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젤네일스티커를 만나볼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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