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발묶인 어선들
서명곤 입력 2021. 1. 11. 13:11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강추위가 계속된 11일 인천 중구 예단포 선착장 갯벌이 얼어있다. 2021.1.11
seephoto@yna.co.kr
- ☞ 승진 주목 '2인자' 김여정, 부장도 못 달아…왜?
- ☞ 옛 애인 말투 쓰는 '이루다'…주소ㆍ계좌번호도 술술
- ☞ 슈워제네거 "트럼프, 당신 끝났어"…미국 민주당은 탄핵 추진
- ☞ 속옷으로 가게 셔터 '쓱쓱'…CCTV 포착된 기괴한 행동
- ☞ 크림 발랐는데…거대하게 부풀고 털 난 아기 얼굴 '충격'
- ☞ 문경서 100억 낙찰계 부도…계주는 돌려막다가
- ☞ '유퀴즈' 과학고 출신 의대생 출연 논란에…
- ☞ 200억 광고수익 '놀면 뭐하니?' 소외아동 등에 17억 기부
- ☞ 분당 다세대주택서 4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진 채…
- ☞ 한파 속 길 잃은 6살 어린이, 편의점이 품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키아누 리브스 집에 떼강도…올초엔 스토커에 시달려 | 연합뉴스
- 이웃 차량 26대 '벽돌 테러' 가한 60대 심신미약 형량 감경 | 연합뉴스
- 검찰,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구속기소 | 연합뉴스
- 17세에 美 변호사시험 합격 후 18세에 검사된 한인 청년 화제 | 연합뉴스
- '소아과 의사 복서' 서려경, 태국 선수에 호쾌한 TKO 승리 | 연합뉴스
- "운동선수였지? 두께 재보자" 직장후배 허벅지 만져 추행한 40대 | 연합뉴스
- "임신했냐" 조롱에…캐나다 리포터, 방송중 "자궁암 절제" 분노 | 연합뉴스
- 벌거벗은 하마스 대원, 소총 내려놨다…"항복한 전원 취조" | 연합뉴스
- 집에서 대마초 길러 김치찌개·카레 넣어 먹은 20대 실형 | 연합뉴스
- 전처에 340여회 연락하고 일터까지 찾아간 50대 벌금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