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家 며느리' 이향, 으리으리 복층집 이사완료.."채광 맛집, 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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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가 부산 집을 자랑했다.
이향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광 맛집 이사 완료. 커튼 없어서 집이 탈 거 같다. 집 꾸미기도 부지런해야 가능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향 집 거실 풍경이 담겼고, 새하얀 인테리어와 눈부신 햇살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향은 최근 이사를 앞두고 집을 꾸미는 작업들을 공개, '으리으리'한 부산 복층 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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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부산 집을 자랑했다.
이향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광 맛집 이사 완료. 커튼 없어서 집이 탈 거 같다. 집 꾸미기도 부지런해야 가능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향 집 거실 풍경이 담겼고, 새하얀 인테리어와 눈부신 햇살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향은 최근 이사를 앞두고 집을 꾸미는 작업들을 공개, '으리으리'한 부산 복층 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이사를 마친 모습 역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이향은 2019년 6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웨딩 마치를 울렸고, 결혼 5개월 만에 아들 현규 군을 출산했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이향은 2015년 SPOTV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6년 KBS N으로 옮겨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이른바 '야구 여신'으로 인기를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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