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대상' BTS 지민 "새해의 시작, 아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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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한 이후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1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하게 시작하네요. 응원해 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화이트 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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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SNS 통해 감사 인사
"행복하고 감사해"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한 이후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1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하게 시작하네요. 응원해 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화이트 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살짝 미소지으며 세련된 비주얼을 유감없이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민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아이 같은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진행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으로 음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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