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측 "'노마스크' 심려 끼쳐드려 죄송, 모범 될 것" [공식]

윤혜영 기자 2021. 1. 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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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이 '노마스크' 사진과 관련해 사과했다.

진성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스포츠투데이에 "진성 씨가 TV조선 '미스트롯 2' 녹화에 참석하던 중 주차장에서 사람이 없어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성은 10일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하는 '미스트롯2' 녹화에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 사진이 보도됐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진이 찍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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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진성이 '노마스크' 사진과 관련해 사과했다.

진성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스포츠투데이에 "진성 씨가 TV조선 '미스트롯 2' 녹화에 참석하던 중 주차장에서 사람이 없어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며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진성은 10일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하는 '미스트롯2' 녹화에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 사진이 보도됐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진이 찍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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