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아이폰 생(?)카메라 사진..손가락? 깝죽거리다 다쳤어요"
2021. 1. 11. 11:5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구혜선(36)이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아이폰 생(?)카메라 사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으로 구혜선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처피뱅 헤어스타일이 구혜선의 발랄한 매력과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손가락에는 반창고를 붙인 모습인데, 한 팬이 이를 가리키며 걱정하자 구혜선은 댓글로 "깝죽거리다 다쳤어요❤️"라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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