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임직원 언택트 봉사활동 '천연비누 만들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GRS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언택트(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GRS는 지난해 7월 위생·청결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위한 '위생교육북 만들기' 언택트 봉사를 진행했다.
롯데GRS는 천연비누를 통해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현 시대상황에 적합한 위생 및 청결을 위해 개발도상국의 아동들의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질병의 위험을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롯데GRS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언택트(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GRS는 천연비누를 통해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현 시대상황에 적합한 위생 및 청결을 위해 개발도상국의 아동들의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질병의 위험을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들과 함께 미혼한부모와 개발도상국 아동 등을 위해 ‘맘(Mom) 편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프라인 봉사가 힘든 현 시점을 감안해, 임직원들이 재택에서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접종예산 '0원'·접종계획 백지인데…文 대통령은 "2월부터 무료접종"
- [카드뉴스]"1천만원 넣으면 2천만원을 받아?"..정부지원 저축상품 이용 꿀팁
- [단독]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잘 유지할 것…김동영과 번호교환" (인터뷰)
- 애물단지 전락한 마스크 사업…"대란 노렸다가 낭패"
- 설훈 "솔직·대담한 김정은, 올해 답방 가능성 높아"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후보위원서 빠져
- 윤성여 “이춘재 친동생, 나와 같은 동네 친구더라”
- 한파 속 내복 차림 5살 여아…엄마 “혼자 아이 키우다 보니”
- [벼랑끝 자영업]"폐업할 돈도 없다"…퇴로마저 막힌 벼랑끝 자영업
- 전국서 확진자 500명 넘게 쏟아진 BTJ열방센터 정체는(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