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직원 1명 확진..일부 생산라인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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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생산라인 일부가 일시 중단됐다.
11일 현대자동차아산공장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천안 786번 확진자인 A씨는 10일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반응이 나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10여분간 가족과 접촉한 뒤 회사인 현대차 아산공장에 정상 출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해 11월 3일 생산직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생산라인 일부의 조업을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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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자동차아산공장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천안 786번 확진자인 A씨는 10일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반응이 나왔다.
A씨는 앞서 확진된 천안 77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10여분간 가족과 접촉한 뒤 회사인 현대차 아산공장에 정상 출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측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엔진공장은 제외됐다.
또 자체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공장내 이동동선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해 11월 3일 생산직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생산라인 일부의 조업을 일시 중단했다.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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