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1989억 규모 LNG 캐리어 1척 수주
김나리 입력 2021. 1. 11. 11:42 수정 2021. 1. 11. 11:49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LNG(액화천연가스) 캐리어 1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89억원으로 이는 2019년 매출 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종료일은 2023년 8월 1일이다.
김나리 (lo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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