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귀농·귀촌인 수기공모전 수상 작품집 출간

경남=임승제 기자 2021. 1. 11.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령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인 수기공모전 수상 작품집이 출간됐다.

'귀농·귀촌인 수기공모전'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체험 등을 알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작품집에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11명의 실제 체험담과 인터뷰 등 귀농·귀촌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함께 담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회 의령군 귀농귀촌 수기공모전 수상작품집./사진=의령군 제공.
의령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인 수기공모전 수상 작품집이 출간됐다.

'귀농·귀촌인 수기공모전'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체험 등을 알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의령복권'의 김미숙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잃었던 고향 내음'의 양승만씨, 우수상은 '나의 살던 고향은' 유송명씨, '한번 이장은 영원한 이장으로 살아가기' 김상갑씨, '지성이면 감천' 정현숙씨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최경호, 권도현, 김계중, 박준희, 양형호, 이진회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품집에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11명의 실제 체험담과 인터뷰 등 귀농·귀촌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함께 담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올해에도 귀농·귀촌 수기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귀농·귀촌 수기공모전 출품작을 모집할 예정이다.

[머니S 주요뉴스]
엄정화, 유재석에게 명품 패딩 선물… 가격이 '헉'
개미허리 모델, 쭉 뻗은 다리에 미모까지 '완벽'
이시영, 훈남 남편 공개… 대박난 요식업 '큰손'?
가슴골 드러낸 골프여신, 탄탄 하반신 '아찔'
박봄, 감량 후 외모 '깜짝'… 사람 맞아?
박나래의 ‘모하비’ vs 임영웅의 ‘렉스턴’… 승자는?
박남정 딸 박시은 화제… "배우에 걸그룹까지"
조이, 섹시 옆트임 원피스룩 '고혹적'
윤스테이 촬영지, 1박에 얼마길래 난리?
'사람들 시선 무섭다'는 김현중, 무슨 일?

경남=임승제 기자 moneys420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