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서 현장지원팀 17명 구슬땀

김정수 기자 2021. 1. 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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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1일 37사단에 따르면 충북 제천의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과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에 지난달 16일부터 현장지원팀을 투입해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지원팀 장병들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 인력은 아니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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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경증환자 치료·회복 지원
육군 37사단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37사단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육군 37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1일 37사단에 따르면 충북 제천의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과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에 지난달 16일부터 현장지원팀을 투입해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지원팀은 김병수 중위 등 17명(간부 10명·병사 7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경증환자 식사 지원과 생필품 전달, 물품 운반, 시설방역, 행정지원 등 임무를 지원하며 경증환자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다.

현장지원팀 장병들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 인력은 아니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단 관계자는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진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내 가족, 내 전우의 생명을 지키고 돌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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