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평준화고 배정 충주로 확대..1095명 첫 배정

인진연 2021. 1. 11.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이 2021학년도 청주시·충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를 11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는 입학정원 4624명에 총 지원자 4963명 중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등 168명을 제외한 4795명이 최종전형에 올라 171명이 탈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 평준화고 171명·충주 평준화고 39명 탈락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평준화 고교 배정 전산 추첨을 하는 모습.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2020.01.20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2021학년도 청주시·충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를 11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는 입학정원 4624명에 총 지원자 4963명 중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등 168명을 제외한 4795명이 최종전형에 올라 171명이 탈락했다.

올해 처음으로 평준화고 입학전형을 진행한 충주는 입학정원 1056명에 총 지원자 1099명 중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등 4명을 제외한 1095명이 최종전형에 올라 39명이 탈락했다.

청주·충주시 평준화 고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정원이 미달한 고교에서 진행하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청주·충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합격자의 학교 배정 처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등이 참관해 전산 추첨으로 진행한다.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성적을 4개 군(1군: 상위 10%, 2군: 중상위 40%, 3군: 중하위 40%, 4군: 하위 10%)으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평준화고 배정처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행복씨 TV)로 온라인 생방송 할 예정이다.

배정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소속 중학교나 충북교육청 고교입학전형 포털에 발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주·충주시 평준화 고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미달한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학산고)나 특성화고(9교)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학산고) 추가모집은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이며,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