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10개 시·군 한파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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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과 충남 지역에 내려진 일부 한파 특보가 해제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충남 천안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대전과 충남 당진, 서천, 서산, 예산, 부여, 금산, 논산, 아산 등 9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충남 계룡, 청양 지역에 내려진 한파경보는 주의보로 변경됐다.
앞서 충남 공주, 홍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현재 충남 4개 시·군에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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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11일 대전과 충남 지역에 내려진 일부 한파 특보가 해제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충남 천안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대전과 충남 당진, 서천, 서산, 예산, 부여, 금산, 논산, 아산 등 9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충남 계룡, 청양 지역에 내려진 한파경보는 주의보로 변경됐다. 앞서 충남 공주, 홍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현재 충남 4개 시·군에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전기상청은 12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충남 서해안에는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오랜 기간 이어지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와 노약자는 면역력 저하와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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