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독보적인 드레스핏 '고혹미+시크미' 남다른 비율 [데일리SHOT]
2021. 1. 11. 11:29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다희가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다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귀요미들 잘 잤어? 월요일 아침이니 사진 보고 힘내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이다희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이다희는 가수 성시경과 함께 MC를 맡았다.
사진 속 이다희는 어깨 한 쪽이 드러나는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시크미를 자랑했다. 고혹적인 메이크업과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이다희는 EBS 다큐프라임 '60세 미만 출입 금지'의 내레이션을 맡아 출연료 전액 기부를 결정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이다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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