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다음 달 15일 정규 1집 '케렌시아' 발매

2021. 1. 11.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했던 정규 1집을 다음 달 15일 발매합니다.

오늘(1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하는 다음 달 15일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매합니다.

청하는 당초 선공개 싱글을 지난달, 정규 1집을 이달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발매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청하는 지난달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후 18일 귀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했던 정규 1집을 다음 달 15일 발매합니다.

오늘(1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하는 다음 달 15일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매합니다. 이에 앞서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이달 19일 공개합니다.

'X'는 청하의 삶의 한 페이지를 가사로 진솔하게 표현한 곡으로, 풍성한 멜로디가 특징적인 모던 록 팝 넘버입니다.

청하는 당초 선공개 싱글을 지난달, 정규 1집을 이달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발매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청하는 지난달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후 18일 귀가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