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김규중·홍성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규중 안전관리팀장과 홍성희 차장이 2020년도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규중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시책 준수와 사전 예방활동, 시민홍보를 강화하는 등 안전감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성희 차장은 지난해 국가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재난상황 대응태세를 확고히 확립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규중 안전관리팀장과 홍성희 차장이 2020년도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규중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시책 준수와 사전 예방활동, 시민홍보를 강화하는 등 안전감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성희 차장은 지난해 국가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재난상황 대응태세를 확고히 확립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철 공사 사장은 "시민 소통과 현장밀착형 안전정책을 통해 무사고 전통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공개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
- 49세 한고은 "동안 비법? 삼겹살 안 먹어…24시간은 액체만"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한때 108㎏' 이장우, 23㎏밖에 못 뺀 이유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한소희, 샤워 마친 청초한 민낯…여신 미모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