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여성어업인 바우처 첫 시행..3천400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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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내 여성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의 여성 어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1인당 연간 13만원이 지원되고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안경점 등 40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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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촬영 김동민]](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yonhap/20210111112155738ivdu.jpg)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내 여성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의 여성 어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도는 3천4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도내 주소가 없거나 여성농업인 바우처 복지 수혜자는 제외된다.
1인당 연간 13만원이 지원되고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안경점 등 40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성어업인 신청과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부터 지급하면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동절기·해빙기 수질오염 예방 관리대책 추진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한 동절기와 해빙기를 맞이해 오는 4월 30일까지 수질 환경오염 취약시설 관리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1월부터 4월까지인 동절기·해빙기는 하천 수량이 적어 오염물질이 소량만 유입돼도 수질 악화가 심화할 수 있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수질오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와 전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사고 발생 시 긴급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사고 수습과 오염 확산 방지에 전력할 계획이다.
동절기 기습 한파로 인한 수질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등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자율점검·관리를 강화하고, 농경지 내 유류 보관시설 등에서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동절기와 해빙기에 폐수 배출업소 등 수질오염 배출원 810개소를 점검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89개소에 대해 행정처분 등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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