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임성재, 새해 첫대회서 5위.. 잉글리시, 연장끝 7년만에 우승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입력 2021. 1. 11. 11:12 수정 2021. 1. 11.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골프의 현재이자 미래인 임성재가 PGA 새해 첫 대회에서 5위로 마쳤다.

우승은 연장 승부 끝에 승리한 해리스 잉글리시다.

전날의 순위 그대로 공동 5위로 마치게 된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부터 10위권 안에 들면서 2021년의 호성적을 기대케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였던 잉글리시는 칠레의 호아킨 니에만과 최종합계 25언더파 267타로 마친 후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골프의 현재이자 미래인 임성재가 PGA 새해 첫 대회에서 5위로 마쳤다. 우승은 연장 승부 끝에 승리한 해리스 잉글리시다.

ⓒAFPBBNews = News1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7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9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공동 5위로 마쳤다.

전날의 순위 그대로 공동 5위로 마치게 된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부터 10위권 안에 들면서 2021년의 호성적을 기대케했다.

ⓒAFPBBNews = News1

우승은 해리스 잉글리시의 몫이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였던 잉글리시는 칠레의 호아킨 니에만과 최종합계 25언더파 267타로 마친 후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6월 세인트주드 클래식, 그해 11월 OHL 클래식 이후 7년만에 감격의 우승이었다.

니에만은 전날 7위에서 공동 1위까지 치고올라왔지만 끝내 우승하진 못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였던 저스틴 토마스는 3위(24언더파 268파타)를 기록했다. 세계 1위인 더스틴 존슨은 18언더파 274타로 11위를 기록했다.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