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계량기 내복 1000개로 동파 피해 예방 나선다

김유나 2021. 1. 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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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한파에 대비해 수도시설 피해 예방에 나선다.

영월군은 31일까지 계량기 보온재 및 동파 방지 커버인 일명 계량기 내복 1000여개를 상습 동파시설 및 노후시설 등에 대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군은 동절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수도 계량기 보온재 보급을 완료한 상태이며,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 보온재가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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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된 수도계량기 (사진=뉴시스DB)

[영월=뉴시스]김유나 기자 = 강원 영월군이 한파에 대비해 수도시설 피해 예방에 나선다.

영월군은 31일까지 계량기 보온재 및 동파 방지 커버인 일명 계량기 내복 1000여개를 상습 동파시설 및 노후시설 등에 대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계량기 보온재는 몸체 유리부까지 감싸는 수도계량기 맞춤형으로 내부까지 보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은 동절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수도 계량기 보온재 보급을 완료한 상태이며,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 보온재가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검침원 등을 통해 기존 보온재와 함께 동파 방지 커버인 계량기 내복도 필요 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월 상수도 시설 민원이 대부분 수도 계량기 동파에 집중됨에 따라 동파 방지 요령 안내 전단지를 제작해배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사전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도 동파 예방요령에 따라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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