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황]상하이종합지수↓..일본은 '성년의날'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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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는 국가별 대표지수의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9시42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388포인트(-0.43%) 내린 3554.372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고용 지표 부진에도 경기 부양책 기대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55%), 나스닥 지수(1.03%)가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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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아시아 증시는 국가별 대표지수의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9시42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388포인트(-0.43%) 내린 3554.372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15.18포인트(0.41%) 오른 2만7993.40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고, 대만 자취앤지수는 10.51포인트(-0.07%) 내린 1만5453.44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고용 지표 부진에도 경기 부양책 기대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55%), 나스닥 지수(1.03%)가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이날 성년의 날로 휴장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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