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1989억 규모 LNG 캐리어 1척 공급계약
입력 2021. 1. 11. 11:03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LNG 캐리어 1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89억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8월 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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