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감독, 칸 이어 할리우드 간다..'소호의 죄' 연출

한미희 입력 2021. 1.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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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감독이 미국 제작사 '2W 네트워크'가 공동 제작하는 누아르 영화 '소호의 죄'를 연출한다고 영화 제작사 열매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사진은 임감독이 맡게된 원작 소설 표지. 2021.1.11

[예스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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