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공립 유·초·특수 임용후보자 2차시험 실시

박준 2021. 1.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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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동천초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구시 공립 유, 초, 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을 실시한다.

1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는 1차 시험 합격자 195명 중 유치원 12명, 초등학교 85명, 특수학교(유치원) 6명, 특수학교(초등) 27명 등 총 13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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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동천초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구시 공립 유, 초, 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을 실시한다.

1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는 1차 시험 합격자 195명 중 유치원 12명, 초등학교 85명, 특수학교(유치원) 6명, 특수학교(초등) 27명 등 총 130명을 선발한다.

오는 1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인문정신 소양평가를 시작으로 14일에 수업실연, 15일 초등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을 끝으로 2차 시험일정이 마무리된다.

당초 코로나19 확진자에게는 응시를 허용하지 않았으나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를 존중해 확진자에 대한 2차 응시를 허용하기로 했다.

응시생 중 확진이 확인될 경우 대구교육청으로 즉시 신고하고 시험 응시를 희망할 경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의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다만, 필기시험으로 운영되는 변호사시험과는 달리 교원임용시험(2차)은 면접, 수업실연, 실기시험 등 확진자의 시험 응시를 위한 제한 요소가 많아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응시생의 건강상태, 치료시설 여건, 시험 방식 등을 사례별로 검토해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출제-평가의 연계 강화 및 평가위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대구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교원선발에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엄정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2일 대구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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