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택시기사 대상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
하경민 입력 2021. 1. 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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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을 찾은 택시 기사들이 11일 오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부산시는 무증상 감염 고리 차단을 위해 지역 택시 종사자 2만2000여명(개인택시 1만3837대, 법인택시 8600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오는 15일까지 닷새 동안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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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을 찾은 택시 기사들이 11일 오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부산시는 무증상 감염 고리 차단을 위해 지역 택시 종사자 2만2000여명(개인택시 1만3837대, 법인택시 8600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오는 15일까지 닷새 동안 운영한다. 2021.01.11.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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