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지용제' 4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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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1902∼1950)을 기리는 문학 축제 '지용제'가 4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 축제에 뽑혔다.
11일 옥천문화원에 따르면 지용제는 심사결과 4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시노래공연, 청소년 문학캠프, 정지용 동북아국제문학포럼에 이어 '지용과 함께 하는 지역예술인 페스티벌'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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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1902∼1950)을 기리는 문학 축제 '지용제'가 4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 축제에 뽑혔다.
11일 옥천문화원에 따르면 지용제는 심사결과 4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축제 시상금 3000만 원을 받는다.
매년 5월15일 정지용 시인의 생일을 전후해 개최했던 지용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그해 11월30일부터 12월6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선보였다.
축제는 문학을 통한 힐링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나태주 시인과 함께 하는 정지용 고향집 가는 길’, ‘정지용 고향 골목길투어’ 영상 등 유튜브를 통한 홍보와 각종 이벤트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시노래공연, 청소년 문학캠프, 정지용 동북아국제문학포럼에 이어 ‘지용과 함께 하는 지역예술인 페스티벌’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용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김승룡 문화원장은 "온라인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문학으로 힐링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줬다"면서 "올해는 더 나은 축제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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