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소감 "꿀잼이자나" [M+★SNS]

2021. 1.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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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수민은 자신의 SNS에 "너무 꿀잼이자나 #1호가될순없어 #이용식딸 #이용식 #이수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숙래부부'는 아들 동영이와 함께 오랜 친분이 있는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용식의 딸 수민이와 동영이를 사윗감, 며느릿감으로 탐내며 어른들이 사랑으로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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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사진=이수민 SNS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수민은 자신의 SNS에 “너무 꿀잼이자나 #1호가될순없어 #이용식딸 #이용식 #이수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최상위에 노출되어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숙래부부’는 아들 동영이와 함께 오랜 친분이 있는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용식의 딸 수민이와 동영이를 사윗감, 며느릿감으로 탐내며 어른들이 사랑으로 몰아갔다.

특히 부족한 재료를 사러 나간 수민이와 동영이의 설레는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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