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케이팝 플랫폼 '유니버스' 사전예약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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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출시 준비 중인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의 사전예약이 200만을 돌파했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엔씨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추후 개최할 아티스트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 유니버스의 '스튜디오' 콘텐츠에서 아티스트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의상, 팬덤 활동을 도와주는 '웰컴 굿즈' 획득에 필요한 스탬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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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사전예약은 마감됐다.
현재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 중이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엔씨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추후 개최할 아티스트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 유니버스의 '스튜디오' 콘텐츠에서 아티스트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의상, 팬덤 활동을 도와주는 '웰컴 굿즈' 획득에 필요한 스탬프를 제공한다.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2021년 초 글로벌 시장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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