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재단 '(가칭)세종아트센터' 명칭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문화재단은 2022년 개관을 앞둔 '(가칭)세종아트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응모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링크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응모자 100명에게도 세종아트센터 시범공연 초청티켓을 제공한다.
세종아트센터는 세종시 나성동에 들어설 공연장으로 전체면적 1만6186㎡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짓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은 2022년 개관을 앞둔 '(가칭)세종아트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응모기간은 11일부터 18일까지다.
참가자격은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고, 개인당 1점의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링크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전문가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달 29일 세종시청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착순 응모자 100명에게도 세종아트센터 시범공연 초청티켓을 제공한다.
세종아트센터는 세종시 나성동에 들어설 공연장으로 전체면적 1만6186㎡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짓는다. 객석 1071석을 갖출 센터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등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올해 5월 준공 후에는 하반기 시범운영 예정이다.
euni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준용 '2년만에 이혼…1년에 4억씩 벌어 통장 맡겼는데 돈 없다더라'
- 조은산' 이재명 '한국의 룰라' 차차기 노려야…2022대선엔 조건부 기본소득 필요'
- '1호가' 김학래·이용식 사돈 되나…아들·딸 핑크빛 무드(종합)
- 이언주 '이러면 선전선동에 능한 與에 당해…후보 도덕성 검증 철저히'
- 강은비 '숙명여중 시절, 괴롭히던 애들 아직도 무섭다' 학폭 폭로
- [N샷] 구혜선, 길어진 앞머리에 '야한 생각 많이 안했다'…미소
- 이용식 미모의 딸, 40㎏ 감량…김학래 훈남 아들은 60㎏ 뺐다
- 인순이 '입양 보내지 않은 母 감사'…정체성 혼란 고백
- [N샷] '김성주 9세 딸' 민주, 폭풍 성장 근황…붕어빵 외모
- [N샷] 서정희, 올해 60세라고? 20대 소녀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