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10% 돌파, 김세정도 놀랐다..짜릿한 미소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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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출연 중인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시청률 고공행진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는 10.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경이로운 소문' 직전 시청률 1위 기록은 '보이스' 시즌2가 기록한 7.1%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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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출연 중인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시청률 고공행진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세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자리 수 돌파. 야호"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드라마 속 캐릭터에 맞게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윙크와 함께 미소를 보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는 10.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인 8.7%에서 1.9%p가 뛰어오른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이고 OCN 개국 이래 첫 10%대를 넘는 신기록이다. '경이로운 소문' 직전 시청률 1위 기록은 '보이스' 시즌2가 기록한 7.1%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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