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선생님들 감사"..코로나19 완치 주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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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가 무사히 퇴소한 주민이 감사 편지를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도착한 이 편지의 작성자는 "크리스마스 즈음 들어와 새해를 맞이하고 나간다"며 "선생님들 덕분에 부족함 없이 건강하게 퇴소한다"고 썼다.
문영신 구로구보건소장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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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활치료센터 퇴소자의 편지 [서울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yonhap/20210111103146669dcsz.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가 무사히 퇴소한 주민이 감사 편지를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도착한 이 편지의 작성자는 "크리스마스 즈음 들어와 새해를 맞이하고 나간다"며 "선생님들 덕분에 부족함 없이 건강하게 퇴소한다"고 썼다.
그는 "처음 확진됐을 때는 엄청난 불안감과 우울 속에 화가 나기도 하고 많이 울기도 했다"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저보다 더 힘들 선생님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센터에서 늦게까지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제 일상으로 돌아간다"며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돼 다시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문영신 구로구보건소장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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