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으리으리 전원주택 아니라더니..음식 배달도 안되는 클래스
최영선 기자 2021. 1. 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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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이사간 새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텅텅텅. 아무것도 없다 배달음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특히 이상아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 이에 대해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음식 배달조차 되지 않는 곳으로 이사 간 사실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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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이사간 새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텅텅텅. 아무것도 없다 배달음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배달 앱 캡처본으로 분식 패스트푸드 한식 카페 등 어떠한 배달도 되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상아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 이에 대해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음식 배달조차 되지 않는 곳으로 이사 간 사실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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