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대생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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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대생 김수용, 의학통계학과 대학원생 고태화씨의 논문이 SCI급 해외 학술지에 실렸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과 '저밀도콜레스테롤'이 각각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보다 모두 존재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증가함을 밝혔다.
한편 원주의과대학은 기초의학 전공 의과학자 조기 발굴 프로그램인 '노벨프로젝트', 의학통계학과의 논문작성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주도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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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동현 기자 = 연세대학교 원주의대생 김수용, 의학통계학과 대학원생 고태화씨의 논문이 SCI급 해외 학술지에 실렸다.
이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과거력이 없는 40대 이상 약 400만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과 ‘저밀도콜레스테롤’이 각각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보다 모두 존재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증가함을 밝혔다.
또 각 위험인자가 심뇌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고, 대사증후군과 저밀도콜레스테롤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김수용씨는 “앞으로도 노벨프로젝트에 많은 후배들이 참가해 더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성균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초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의과대학은 기초의학 전공 의과학자 조기 발굴 프로그램인 ‘노벨프로젝트’, 의학통계학과의 논문작성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주도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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