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시국에 주말 극장 관객 수 역대 최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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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가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8~10일)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8만735명에 그쳤다.
전주 새해 첫 주말 관객 수인 14만9000여명에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주말 극장가는 '원더우먼'(사진)이 버티며 선전했지만 관객 누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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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가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8~10일)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8만735명에 그쳤다. 전주 새해 첫 주말 관객 수인 14만9000여명에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주말 극장가는 ‘원더우먼’(사진)이 버티며 선전했지만 관객 누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원더우먼 1984’는 주말 동안 2만6000여명의 관객을 더하며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50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는 9000여명이 관람해 전주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신작으로는 1930년대 우크라이나 대기근 참상을 폭로한 영국 기자의 실화를 다룬 영화 ‘미스터 존스’와 수잔 서랜던·케이트 윈즐릿 주연의 ‘완벽한 가족’, 트랜스젠더 발레리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성장기 ‘걸’ 등이 10위 안에 진입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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