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SSG닷컴 품고 새벽배송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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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이마트몰에 이어 SSG닷컴과 손잡고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11번가는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SSG닷컴 새벽배송을 포함해 올해 우체국택배와 24시마감 배송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휴와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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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이마트몰에 이어 SSG닷컴과 손잡고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11번가는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마트몰, GS프레시몰 등과의 제휴로 지난해 4·4분기 '오늘장보기' 거래액은 같은해 1·4분기 대비 102% 성장했다.
SSG닷컴 새벽배송은 11번가의 '오늘장보기'를 통해 제공되며, 당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SSG닷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 배송권역인 서울 전역 및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 네오 센터는 신선식품 약 3000개를 포함해 약 2만 5000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11번가 '오늘장보기'에서 '새벽배송'을 선택 주문하면 신선식품과 유기농 식재료, 반찬류는 물론 기저귀와 분유 같은 육아용품, 반려동물 사료까지 다양한 상품을 현관 앞까지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SSG닷컴과 서비스 연동을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집중해 왔다. 보냉가방 '알비백'의 이용 정책과 주문 상품의 취소 및 교환 환불도 큰 불편없이 진행된다.
11번가는 이후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을 비롯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SSG닷컴 새벽배송을 포함해 올해 우체국택배와 24시마감 배송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휴와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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