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관 라이카시네마 개관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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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우주개(SPACEDOG) 라이카(LAIKA)를 기리며 탄생한 서울 연희동 최초의 예술영화관 '라이카시네마'가 13일 개관과 함께 기획전 'LIFE LIVE LIKE'로 관객과 첫 도킹한다.
이륙(DEPARTURE)을 상징하는 'LIFE' 섹션에서는 '나의 소우주가 영원히 기억할 영화들'을 소개한다.
연희동 최초의 예술영화관 라이카시네마는 13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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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우주개(SPACEDOG) 라이카(LAIKA)를 기리며 탄생한 서울 연희동 최초의 예술영화관 ‘라이카시네마’가 13일 개관과 함께 기획전 ‘LIFE LIVE LIKE’로 관객과 첫 도킹한다.
‘관객들과 함께 떠나는 첫 비행’이 컨셉트인 이번 기획전은 평범한 일상을 영화처럼 만들어줄 인생작 16편을 선보인다.
이륙(DEPARTURE)을 상징하는 ‘LIFE’ 섹션에서는 ‘나의 소우주가 영원히 기억할 영화들’을 소개한다. 서울의 예술영화관 중 유일한 돌비 아트모스 상영관답게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룩 파이널컷’을 시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원더풀 라이프’, 데이비드 린치 ‘멀홀랜드 드라이브’, 왕가위 ‘화양연화’, 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를 상영한다.
비행(FLIGHT)을 뜻하는 'LIVE’ 섹션에서는 ‘너의 소우주에서 아름답게 반짝일 영화들’을 내건다. 데미안 셔젤 ‘라라랜드’와 말릭 벤젤룰 ‘서칭 포 슈가맨’, 자비에 돌란 ‘마미’,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레토’, 레니 에이브러햄슨 ‘프랭크’를 감상할 수 있다.
착륙(LANDING)을 의미하는 ‘LIKE’ 섹션에서는 ‘우리들의 소우주를 따뜻하게 안아줄 영화들’을 내놓는다. 스티븐 크보스키 ‘원더’, 켄 로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짐 자무쉬 ‘패터슨’, 루카 구아다니노 ‘아이 엠 러브’, 아녜스 바르다와 JR 감독의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임대형 감독 ‘윤희에게’를 보여준다.
우주로 보내진 최초의 개 라이카는 1957년 11월 3일 소련이 개발한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지구를 떠났다. 연희동 최초의 예술영화관 라이카시네마는 13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단 하나의 존재, 라이카처럼 라이카시네마는 유일한 동네 단관 극장으로서 라이카시네마만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슬픈 영웅 라이카를, 희생된 모든 존재들을 기억하기 위해.
김신성 선임기자 sskim6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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