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12월 초 이후 첫 400명대

최하얀 입력 2021. 1. 11. 09:46 수정 2021. 1. 11. 15: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0시 기준
지역발생 419명, 국외유입 32명
11일 오전 용산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 이동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5명이다. 지난 8∼9일(674명, 641명)에 이어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51명 늘었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419명, 국외유입 사례가 32명이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9114명으로 늘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