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올블랙 카리스마 발산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2021. 1. 11. 09:38
[스포츠경향]
김세정이 새로운 근황을 알렸다.
11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자릿수 돌파. 야호”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OCN 토·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해시태그도 덧붙여 시청률 상승을 축하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1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집계 기준 10.6%, 최고 11.4%를 기록했다. 이는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이다.
사진 속 김세정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캡모자를 잡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김세정은 걸그룹 ‘구구단’ 출신이다. 최근 OCN 토·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선 도하나 역으로 활약 중이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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