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로나 신규 확진 41일만에 400명대, 451명..주말 효과 이어갈까

정명진 입력 2021. 1. 11. 09:38 수정 2021. 1. 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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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일만에 400명대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주말에 검사 건수가 줄어듦에 따라 확진자가 줄어든 것이므로 일시적 효과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51명 증가한 6만 9114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143명 증가한 5만 2552명이며 완치율은 76.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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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준 지역 419명, 해외 32명
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일만에 400명대로 줄어들었다. 451명이 발생한 것은 12월 1일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주말에 검사 건수가 줄어듦에 따라 확진자가 줄어든 것이므로 일시적 효과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51명 증가한 6만 91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51명 중 지역 41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광주 24명, 부산 16명, 울산 14명, 경남 13명, 강원 10명, 대구 10명, 충남 10명, 충북 9명, 전북 6명, 경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에서 2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7명, 외국인 15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11명, 인도네시아 4명, 브라질 2명, 필리핀 2명, 러시아 2명, 우크라이나 2명, 터키 2명, 베트남 1명, 파키스탄 1명, 루마니아 1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 탄자니아 1명, 나이지리아 1명, 콩고민주공화국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143명 증가한 5만 2552명이며 완치율은 76.04%다. 사망자는 15명 증가한 1140명(1.65%)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만 5422명이다.

한편,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8222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3821건(확진자 7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 2043건이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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