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다 가려도 빛나는 피지컬 "건행 빌어요"
박창기 2021. 1. 11. 09:34
임영웅, SNS 통해 근황 공개
모델 못지 않은 비율 '눈길'
모델 못지 않은 비율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건행을 빌어요.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파랗게 뜬 달이 인상적인 전광판을 배경으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모자를 비롯해 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우와~우리 히어로", "기럭지도 긴 임영웅", "모델이에요?", "모자 써도 존잘", "늘 응원합니다", "오빠 대학생이야 뭐야? 사랑합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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